16일 오후 2시 30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집진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화상을 입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16일 오후 2시 30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집진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화상을 입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