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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전 美 하원의원, 경남과기대서 특강

이영호 기자입력 : 2018.05.16 18:23:26 | 수정 : 2018.05.16 18:23:30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인력개발센터는 16알 미국 연방 3선 하원의원을 역임한 김창준 전 의원을 초청해 흔들어라, 나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김 전 의원은 단돈 200달러를 들고 23세였던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링 회사를 설립·운영했다. 그는 이후 정치에 입문해 미연방 하원의원까지 오르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김 전 의원은 학생들에게 역경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라며 어려운 순간이 찾아와도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목표와 희망을 품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전 의원은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시 시의원과 시장을 거쳐, 우리나라 국회의원격인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1993년부터 99년까지 3대에 걸쳐 7년간 재임했다 

특강을 준비한 고경필 학생처장은 미국 국회의사당에 우뚝 선 유일한 한국인으로 유학생, 기업가, 시의원, 시장을 거쳐 미연방 하원의원이 되기까지의 역경은 많은 재학생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민혁(제약공학과 3) 학생은 아메리칸 드림을 성공시킨 김창준 전 의원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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