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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M] WGS 아레나, 3인칭 모드서 독보적 활약…2일 차 1위 등극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5.16 21:38:35 | 수정 : 2018.05.16 22:02:57

WGS 아레나가 PUBG 워페어 마스터즈(PWM) 프로 투어 2일 차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WGS 아레나는 16일 서울 역삼 강남이너스 e스포츠점에서 진행된 PWM 프로 투어 조별 예선 2일 차 경기에서 총점 1430점을 누적해 BSG-루나(1370점), OGN 엔투스 에이스(1190점)를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3인칭 모드에서 선전한 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미라마를 배경으로 펼쳐진 1라운드에서 13킬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는 무려 15킬을 쓸어 담고 1위에 입상했다. 반면 1인칭으로 진행된 2라운드와 4라운드엔 각각 13위와 18위에 그쳤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WGS 아레나는 데이 포인트 500점을 획득했다. 마찬가지로 2위 BSG-루나는 395점, 3위 OGN 에이스는 350점을 누적했다. 4위 맥스틸 매드는 315점, 5위 젠지 블랙은 285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1라운드 치킨은 최근 미라마의 강자로 떠오른 젠지 골드가 가져갔다. 경기 막판까지 4인 전력을 온전히 보존한 젠지 골드는 조드 게이밍, WGS 아레나 등을 차근차근 처치하며 최종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는 ITCK-로캣 인브가 1위를 차지했다. 영리하게 자기장 안으로 진입한 로캣 인브는 마지막 맥스틸 매드와의 2대1 교전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했다. 맥스틸 매드는 해당 라운드에 12킬을 기록한 BSG 루나에 킬 스코어에서 밀리면서 3위를 기록했다.

WGS 아레나는 ‘람부’ 박찬혁과 ‘DG98’ 황대권의 활약에 힘입어 3라운드 1위를 가져갔다. 두 선수는 총 15킬을 합착하며 에란겔 밀타 파워의 절대자로 등극했다. ROG 센츄리온과 젠지 블랙이 이들의 희생양이었다.

이날의 마지막 치킨은 미디어 브릿지 엠시엔이 뜯었다. 자기장 주변에서 기회를 엿보던 엠시엔은 형제팀 미디어 브릿지 레드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웃었다. 마지막까지 전력을 온전히 보존했던 팀 블라썸은 사주경계에 실패하면서 허망하게 탈락했다.

역삼│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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