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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늘 이사회…구광모 LG전자 상무 승계 방안 논의 여부 관심

이종혜 기자입력 : 2018.05.17 09:47:40 | 수정 : 2018.05.17 09:47:44

사진=LG그룹 제공

LG가 1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1분기 경영실적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함께 LG그룹 후계자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그룹 지주회사인 (주)LG의 등기이사가 되는 방안이 논의될지도 관심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는 이날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사회는 1분기 실적보고회를 위해 당초 예정된 일정이다.  여기에 주요 안건 중 하나로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등기 이사로 선임 추천하는 내용이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 상무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후계자다. 구 상무는 ㈜LG 지분 6.24%를 갖고 있어 구본무 회장(11.28%), 구본준 부회장(7.72%)에 이어 3대 주주다.

구 상무는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으로 입사해 미국 뉴저지 법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선행상품 기획팀,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창원사업장을 거쳤다. 현재는 LG전자의 신성장사업 중 하나인 B2B사업본부 ID사업부장 자리를 맡고 있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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