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세스 아오자이 우웬 쩐 하이증이 지난 11일 ASAS(Ambassadors spousers Association in Seoul)가 주최하고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체러티볼에 참석해 주한 대사 부인회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지난 2016년 베트남 미세스 아오자이에 선발된 우웬 쩐 하이증은 올해 베트남 대회 개최와 관련 한국과 협력하기 위해 방한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