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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사상 첫 출정식,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월드컵 사상 첫 출정식,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5.17 11:30:32 | 수정 : 2018.05.17 14:20:37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를 발표하는 신태용 감독.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첫 소집을 겸한 출정식이 다음주 월요일(21일) 오전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에 이어 선수단이 참석하는 무대행사는 12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공중파에서 생중계된다.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소집 행사를 별도로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숙소나 파주NFC에 바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정식 행사는 기성용, 손흥민 등 태극전사들이 특별히 제작한 단복을 입고 레드카펫과 무대 위에서 런웨이로 팬들에게 인사하면서 시작한다. 또 역대 월드컵에서 활약한 차범근, 최순호, 홍명보, 서정원, 최진철, 이운재 등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도 발표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러시아 월드컵 응원 슬로건 ‘We, The Reds!”가 적힌 새 머플러를 행사에 참석하는 축구팬 1000명에게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거리 응원 장면. 사진=대한축구협회

송기룡 대한축구협회 홍보마케팅실장은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대장정을 국민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로 마련했다. 축구팬들은 물론 점심 시간인만큼 서울광장 인근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도 바란다”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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