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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붕괴’ 다저스, 6연패 늪… 서부 지구 최하위 추락

‘마운드 붕괴’ 다저스, 6연패 늪… 서부 지구 최하위 추락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5.17 13:19:34 | 수정 : 2018.05.17 14:20:52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LA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 사진=AP 연합뉴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주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6으로 패했다. 6연패 늪에 빠진 다저스는 서부 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믿었던 선발 워커 뷸러가 무너졌다. 5이닝 동안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5회말 1사 1루에서 저스틴 보어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안타 2개와 희생플라이를 묶어 1실점을 더 했다. 

타선은 괜찮았다. 6회초 선두타자 작 피더슨이 2루타를 때려낸 뒤 야스마니 그랜달의 안타, 코디 벨린저의 2루타, 크리스 테일러의 연속 안타가 터졌다. 맥스 먼시의 인정 2루타까지 터지며 단숨에 5대5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불펜 페드로 바에즈가 6회말 2사 후 J.T 레알무토에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리드를 허용했고, 다저스는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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