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3P 16개’ NBA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잡고 승부 원점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5.17 13:28:57 | 수정 : 2018.05.17 13:29:00

골든 스테이트와 휴스턴 로케츠의 경기 장면. 사진=AP 연합뉴스

휴스턴이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휴스턴 로케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M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2차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27대105로 완승을 거뒀다. 1차전을 패한 휴스턴은 2차전 설욕에 성공했다. 양 팀은 골든스테이트의 홈구장 오라클 아레나로 장소를 옮겨 시리즈 3,4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7득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크리스 폴이 16득점 6어시스트로 리딩, 수비에서 빛나는 공을 세웠다. 골든스테이트는 케빈 듀란트가 3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스테판 커리(16득점), 클레이 탐슨(8득점)이 침묵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따. 

1쿼터 시소게임이 펼쳐친 가운데 휴스턴이 26대21로 근소하게 앞섰다.

2쿼터 휴스턴의 외곽이 폭발했다. 무려 3점슛 7개를 꽂아 넣으며 2쿼터에만 28득점을 올렸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휴스턴의 탄탄한 수비 앞에 주춤했다. 휴스턴이 60대54로 앞섰다. 

골든스테이느는 3쿼터 듀란트가 분전했다. 내외곽을 오가며 18득점을 몰아쳤다. 하지만 조력자가 부족했다. 휴스턴은 크리스 폴과 제임스 하든의 활약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달아났다. 

결국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겨두고 주축 선수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사실상 휴스턴이 승리를 굳히는 장면이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이미지
SPONSORED

기자수첩

������

월요기획

������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