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종 2018-05-17 15:51:42
'삼바 분식회계' 감리위 참석한 김태한 대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여부를 가리는 감리위원회가 열렸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날 오후 4시경 청사에 도착했다. 김 대표는 감리위 소명 전 기자들을 만나 입장을 밝힌 후 16층 대회의실로 올라갔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