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가족재단 3대 대표에 정일선(여·51) 현 대표가 재임명됐다.
대구시는 최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대표를 재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2일부터 3년이다.
정 대표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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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대표를 재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2일부터 3년이다.
정 대표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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