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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게임 순위-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6위로 상승세 시동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5.17 21:43:48 | 수정 : 2018.05.17 21:43:5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미지

17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에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전날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펍지)’이 하루 만에 96위까지 오르며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날 매출 1~10위는 전날과 변함없이 ‘리니지M(엔씨)’,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 ‘라그나로크M(그라비티)’, ‘삼국지M(이펀컴퍼니)’, ‘붕괴3rd(미호요)’, ‘세븐나이츠(넷마블)’, ‘모두의마블(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넷마블)’, ‘이터널라이트(가이아모바일)’ 등 순으로 차지했다.

10위권 밖에도 큰 변화는 없다. 최근 순위를 다시 끌러올린 미소녀 게임 XD글로벌의 ‘벽람항로’와 ‘소녀전선’이 각각 13위, 18위를 기록 중이며 레이아크의 ‘스도리카-선셋’도 19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퍼즐 게임 장르 최고 순위를 기록 중인 선데이토즈의 ‘위 베어 베어스 퍼즐’이 ‘아이시나이츠’ 콘텐츠 추가와 게임 캐릭터 이벤트 등에 힘입어 출시 약 5개월 만인 이달 20위 안쪽으로 진입, 14위에 머물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또 이날 ‘제5특이점’ 업데이트를 적용한 넷마블의 ‘페이트 그랜드오더’도 전날 29위에서 27위로 오르며 반등을 시작했다. 반면 같은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장르인 넥슨의 ‘오버히트’는 32위로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100위권에 진입한 게임 중 눈길을 끄는 타이틀은 PC온라인 슈팅 흥행작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다. 펍지와 텐센트가 공동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출시 하루 만에 121위에 등장, 이날 오후 96위에 오르며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사전예약에 400만을 모으며 매출 1·2위의 리니지M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기록 500만에 근접한 출발을 보였다. 앱 이용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출시 첫날 사용자 수는 이미 이들 게임을 앞섰다.

이 밖에 100위권에는 애니메이션 원작의 ‘드래곤볼Z 폭렬격전(반다이남코)’와 ‘유희왕 듀얼링크(코나미)’가 각각 66위 77위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뱅드림 걸즈 파티(카카오게임즈)’와 ‘크루세이더퀘스트(NHN)’도 가파르게 상승하며 83·89위로 진입했다.

또한 플레로의 게임 중 ‘요리차원’이 102위로 급락한 반면, ‘에브리타운’이 98위로 상승하며 100위권 바통을 이어받았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전날에 이어 ‘디스 워 오브 마인(11비트 스튜디오)’이 2위로 밀려난 ‘마인크래프트(모장)’을 상대로 1위 수성 중이며 ‘테라리아(505게임즈)’가 ‘던전메이커(게임코스터)’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M, 라그나로크M, 삼국지M 등 순으로 1~5위를 기록 중이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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