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7.8원 오른 1085.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085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9일(1092.1원) 이후 3개원만이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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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085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9일(1092.1원) 이후 3개원만이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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