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측 "일반인과 3년 열애? 사실무근" 열애설 부인

로꼬 측 "일반인과 3년 열애? 사실무근" 부인

기사승인 2018-05-24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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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측 래퍼 로꼬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로꼬 측 관계자는 24일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뉴스1은 "로꼬가 일반인과 약 3년간 열애 중"이라며 "최근 지인들과의 자리에 여자친구와 동행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로꼬는 최근 마마무 화사와 협업한 음원 '주지마'를 발매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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