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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안철수 후보 tv토론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분위기 바뀔 것”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5.29 15:16:37 | 수정 : 2018.05.29 15:16:40

바른미래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29일 국회 본청 215호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제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당의 지지율은 아직도 정체돼있고,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남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북미회담이 예정되면서 지방선거가 남북관계에 완전히 뒤덮히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여당은 오만과 독선을 계속하고 있다. 경남지사 김경수 후보가 드루킹 사태의 직접적 연관자임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밝혀지고 있다. 대통령의 최측근인 송인배 비서관 드루킹 사태를 김경수에게 연결해줬고 이 과정에서 돈거래가 왔다갔다하고 관직거래가 왔다갔다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뭘 잘못했냐고 큰소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변화는 조금씩 조금씩 일고 있다. 어제 머니투데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46.9%, 안철수 후보가 20.9%, 김문수 후보가 12.9%다. 박원순 50%대 이하로 내려갔고, 안철수 후보가 20%를 넘겼다. 김문수 후보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무결정이 51.9%다. 야권 대표로는 안철수 후보가 48.2%. 김문수 후보가 29%다. 국민들은 남북대화의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지방선거에 대비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어제 안철수 후보가 tv토론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특히 서울개벽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서울시에 있는 국철 57%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서울숲길, 자연환경을 만들고 여러가지 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오늘 관훈토론회가 있고 내일은 4자간의 kbs토론회가 있다. 이제 분위기는 바뀔 것이다. 어제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우리당의 두 대표를 비롯해서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석해서 성원해줬는데, 오늘 관훈토론회에도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제 서울 7년 그동안 뭐했나. 지루했다. 앞으로 4년을 더해서 뭐할 건가. 이러한 서울시민들의 여망은 안철수 후보의 새로운 상상력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4차혁명의 기수로 새로운 경제를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안철수 시장후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은 이제 앞으로 다가올 다당제 협치의 새로운 정치에서 중도개혁 세력으로 정치통합을 선도할 것이다. 새로운 정치를 선도할 것이다. 국민여러분께서도 망가진 경제를 바른미래당이 4차산업혁명을 통해서 다시 일으키겠다고 하는 강력한 의지와 능력, 이것을 보고 바른미래당을 적극 지지해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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