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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난 1년간 끊임없이 당 지도부 흔들었지만 괘념치 않아”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5.30 11:58:17 | 수정 : 2018.05.30 11:58:21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공직생활 36년간 나는 위기를 회피해 본 일도 없고 변명으로 위기를 대처해 본 일도 없습니다. 언제나 당당하게 원칙과 정도로 위기를 돌파해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두가 합심해야 할 때에 지도부 흠집이나 내는 행태는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라며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그걸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당내에 한명도 없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무계파로 당 운영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또 “지난 1년간 끊임없이 당 지도부를 흔들어 왔지만 나는 괘념치 않았습니다. 그 속에서도 당을 재건했고 이제 그 노력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사마의를 생각하면서 한없이 참아야 하는데 바로 반응하는 것은 아직도 내게 열정이 남았다는 증좌일수도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가 선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다행히 국민들의 관심이 남북에서 경제로 돌아가고 있어 안도감이 듭니다. 내 삶이 더 좋아졌다면 1번을 선택하시고 더 나빠졌다면 2번을 선택하는 것이 이번 선거입니다. 선거 참여만이 잘못된 정책을 바꿀 수 있습니다. 2번 찍어 세상을 두 배로 잘사는 나라로 만듭시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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