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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만취 역주행, 택시 추돌 사고…승객 1명 숨져

유수환 기자입력 : 2018.05.30 20:11:48 | 수정 : 2018.05.30 20:11:51


만취한 20대 남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고속도로를 역주행 운전하다 마주 오는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탑승한 승객이 목숨을 잃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30분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터널에서 역주행하며 달려오던 27살 노 모씨 승용차가 마주오는 택시를 그대로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조사결과 노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76% 만취 상태로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들이받은 택시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

만취 상태인 A 씨는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 달리던 중 덕평 IC 부근에서 유턴해 약 6.9㎞를 역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사고를 내고도  사고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진술을 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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