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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김부선 스캔들 루머' 해명…"가짜뉴스"

민수미 기자입력 : 2018.05.30 20:16:08 | 수정 : 2018.05.30 20:16:0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이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부선과 악성 루머의 진실”이라는 글을 올리고 “두 번에 걸쳐 김부선의 사과를 받았던 사항이,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의 최후는 철창행이었다”고 밝혔다.

게시물에는 이 후보는 김부선의 딸 양육비 법률자문 과정에서 만났을 뿐이며 김부선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목한 인물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후보 측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1TV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여배우 루머를 언급했다. 그러나 이 후보는 당시 변호사로서 김부선의 딸 양육비 법률자문 과정에서 만났을 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지난 2010년 11월 김부선은 자신의 팬카페에 언론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언론에 언급된 이니셜은 아니며, 기자분들께 소설을 그만 써달라고 말했다”며 “이 후보의 여배우 루머에 대해서는 지난 2016년 1월, 김부선이 한번 더 해명한 바 있다. ‘딸 양육비 상담 문제로 이재명 변호사를 만났다’ ‘이 후보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미안하며 그와는 변호사-의뢰인 외의 다른 관계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2010년 김부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대선 직전 총각 행세를 한 변호사 출신의 정치인과 깊은 관계를 맺었다”며 “그가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고 언급했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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