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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랑구 한국당 구청장이라 매년 3800억 지원 예산 뺐다… 박원순 발언 논란”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6.01 10:13:50 | 수정 : 2018.06.01 10:13:54

자유한국당 허성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은 지난 31일 “오늘(31일)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유세 중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며 “‘중랑구에서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출신이 구청장이라 주민들의 삶이 좋아지지 않았다’며 ‘7조원 약속했고 매년 3800억씩 지원하는 예산에 중랑구는 빠져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시장 재직시절 자유한국당 소속 구청장을 차별하고 홀대한 것인가? 박 후보에게 자유한국당 구청장이 있는 구민들은 서울시민이 아닌가?”라며 “서울 시민임에도 소속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지원이 이뤄지고 있었다니 기가 막히고 참담할 따름이다. 또한 박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구청장으로 당선되면 팍팍 밀어주겠다’고 했다. 벌써 서울시장이 다 된 듯 거만을 넘은 오만함의 극치이며 민주당 구청장이 아니면 불이익을 감수하라는 협박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또 “당리당략에 젖어 민생을 외면하고 균형발전을 훼방 놓는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으로서 최소한의 자격도 없다. 박원순 후보는 시민들은 차별하면서도 행정갑질과 인사전횡을 일삼았고, 특정 시민단체와 진보세력 먹여살리기에 올인했다”며 “박원순 시정 7년간 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추락했다는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서울시민들께서 수도 서울을 ‘서울시민의 서울’로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정쟁과 편가르기 놀음에만 빠져 있는 박원순 후보와 민주당을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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