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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소식] 순천향대천안병원, 제10회 QI아카데미 실시 外

송병기 기자입력 : 2018.06.01 10:26:19 | 수정 : 2018.06.01 10:26:38

◎순천향대천안병원, 제10회 QI아카데미 실시=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지난달 30일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제10회 QI아카데미’를 개최했다. 

QI(Quality Improvement)는 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 QI아카데미는 QI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들을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과정이다. QI아카데미에는 각 부서에서 선발된 QI 담당교직원 51명이 참석해 ▲QI 기본개념, ▲사람VS시스템, ▲환자안전, ▲환자안전 사례, ▲효율적인 지표관리 ▲Excel 활용법 실습 등 6과목을 이수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전섭 QI실장은 수료증을 전달하며 “습득한 지식들을 현재 진행 중인 QI활동에 십분 활용해 더욱 알찬 결과들이 수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방사선 암치료 선형가속기 바이탈빔 도입=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달 30일 최신형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 바이탈빔(VitalBeam) 도입 개소식을 열었다.

바이탈빔은 머리, 목, 폐, 흉부, 복부, 간 등 모든 부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암을 치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주된 특징으로 하는데, 기존 장비와 비교해 ‘통합 디지털 시스템화’를 통해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은것을 특징으로 한다. 

보다 진보된 이미징 시스템(imaging system)과 강력한 치료 모드(treatment mode)를 통해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며, 환자 개인 상태별 맞춤형 치료를 진행 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우철 과장은 “기존 토모테라피(Tomotherapy) 장비에서는 20~40분이 걸리던 치료를 2~5분 이내로 마칠 수 있어 도중에 움직임이 큰 종양을 치료하는 데 유리하다. 더불어 인접한 주요장기를 보호할 수 있어 빠르고 편안하게 정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외래 및 소화기병센터 리모델링 완료=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최근 소화기내과 외래 및 소화기병센터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별관 2층을 소화기내과와 소화기병센터가 모두 사용하게 되면서 외래 진료실과 대기실, 소화기병센터 대기실 공간이 현대적 시설로 확장됐다.

별관 1층에 있던 간클리닉과 간섬유화 검사실도 2층으로 이전하고 복부초음파실과 소화기능검사실을 개선함으로써, 상부 및 하부위장관 내시경실, 초음파 내시경실, 췌담도 조영실 등이 한 공간에 배치되어 환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환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소화기병센터의 환자 탈의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내시경기기 세척보관실은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두고 소화관내시경을 철저하게 세척, 소독, 보관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공사를 진행했다. 

김영석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진료과장은 “이번 소화기내과 외래 및 소화기병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우리 병원 의료진은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소화기질환 치료 연구, 의료기기 개발 등 더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엔티엘의료재단, ‘굿닥’, ‘디엔에이링크’와 MOU체결=엔티엘의료재단은 최근 병·의원 태블릿 접수서비스를 제공하는 ‘굿닥’과 개인유전자검사  업체인 ‘디엔에이링크’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엔티엘의료재단의 검진 서비스와 함께 ‘굿닥’의 태블릿PC 접수 서비스, ‘디엔에이링크’의 암 유전자 예측 검사 DNAGPS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여성암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모바일 의료 플랫폼 ‘굿닥’의 모바일 태블릿PC 접수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 방문 시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진료 접수 과정을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접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 시간과 원내 안내 사항을 모바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전자검사 업체(유전자검사기관) ‘디엔에이링크’는 맞춤의학분야의 선두주자로서 18여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가진 업체이다. ‘디엔에이링크’의 DNAGPS 개인유전자검사 서비스는 한국인 사망률 1위인 암의 유전적 위험도를 분석해 미래에 암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검사이다.

엔티엘의료재단은 각 업체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20년 이상 견고하게 쌓아온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환자 편의성측면과 개인별 암 유전자 예측 검사를 시작으로 한층 더 전문화된 여성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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