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택 해군 준장(51·사44기)이 1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사령관에 취임했다. 임 사령관은 문무대왕함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 병영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