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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게임 순위-PC방] ‘배틀그라운드’ 점유율 34% 못 지켜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6.11 18:40:17 | 수정 : 2018.06.11 18:41:11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순위에 따르면 10일 PC방 게임 사용시간 1~10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1위 ‘배틀그라운드(펍지·카카오)’의 점유율이 33%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주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이날 점유율 33.61%로 지난주 34%대 기록에 미치지 못했다. 점유율 40%에 육박했던 올 1분기나 36%대였던 지난달 평균에 비해 뚜렷한 하락세다. 하루 전인 지난 9일도 34% 미만으로 게임 사용량이 집중되는 주말 동안 명예 회복에 실패했다.

반면 2~3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와 ‘오버워치(블리자드)’는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 점유율 28%대까지 기록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날 27.31%로 25.49%였던 지난달 대비 선방했으며 오버워치도 8.93%로 전주 최고 기록인 10%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달 평균을 넘어섰다.

이어 넥슨의 ‘피파온라인4’와 ‘서든어택’이 3%대 점유율로 4~5위,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가 6위, 다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가 7~8위를 차지했다. 9~10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와 ‘블레이드 & 소울’이 지켰다.

단 피파온라인4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이라는 국제 축구 대회 시즌이 임박했고 이에 맞춘 ‘월드컵 모드’ 등 업데이트를 적용했음에도 아직 전작 ‘피파온라인3’의 4%대 기록에 미치지 못한 상태다. 오는 14일 월드컵 개막 이후 추이가 주목되는 타이틀이다.

10위권 밖에서는 11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블리자드)’에 이어 넥슨의 ‘사이퍼즈’와 ‘천애명월도’가 12·13위까지 순위 상승했고 ‘워크래프트3(블리자드)’도 15위로 2순위 올랐다.

한편, 미디어웹은 전국 약 1만개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약 4000개 표본 PC방을 선정해 게임트릭스 순위를 집계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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