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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양예원 성추행 사건' 누명 쓴 스튜디오, 수지·청와대 상대 민사소송…"한사람 때문에 흙탕물이 되어버렸구먼"

'양예원 성추행' 누명 쓴 스튜디오

윤광석 기자입력 : 2018.06.12 11:19:32 | 수정 : 2018.06.12 11:19:31


유명 유튜버 양예원을 성추행하고 노출 사진 촬영을 강요했다고 잘못 알려졌던 합정동 원스픽쳐 스튜디오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와대에 청원 글을 올린 2명과 가수 겸 배우 수지에 대한 민사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녹색경제에 따르면 원스픽쳐 스튜디오 측 법률대리인은 "수지의 잘못된 국민청원의 동의 과정이 의도적이지는 않으나
그 피해 확산에 한 축을 담당하였기 때문에 명예훼손 형사고소가 아닌 정신적, 사회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민사소송 만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지난달 양예원이 "자신은 성범죄 피해자"라며 합정역 한 스튜디오에서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글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홍대 원스픽쳐 불법 누드촬영'이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수지가 이를 공개 지지해 화제가 됐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so****
수지의 의도는 분명 이게 아니었을 텐데 계속 이런 식으로 자기 이름 언급되는 거 보면서 이제 이런 거에 나서고 싶지 않을 듯..

qh****
청와대랑 수지는 왜 고소하지? 고소하려면 애초에 합정동 3번 출구에 있는 스튜디오라고 말한 양예원이나
첨에 청와대 청원 잘못 올린 사람이나 댓글 테러한 사람을 고소해야지 청원에 동의했다고 고소??

ba****
솔직히 수지는 응원 조로 쓴 글이고 상대방을 비난할 목적은 없었으므로 처벌 받을 확률 0%

yk****
수지의 행동이 경솔했다고는 하나 이로 인해 발생했다는 유형적 피해를 증명하기 쉽지 않음. 결국 상징적으로 걸고 넘어가는 거.

ji****
이게 뭐람 한사람 때문에 흙탕물이 되어버렸구만..


원스픽쳐 측은 "최소한의 사실관계는 파악해보고 행동했어야 마땅하다"라며
"이 사건이 유명인의 섣부른 영향력 행사가 얼마나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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