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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총선' 국회의원 재보선, 민심 풍향은?

김양균 기자입력 : 2018.06.13 11:44:50 | 수정 : 2018.06.13 11:44:55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13일 오전 6시 전국 14134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12개 지역은 서울 노원구 병 송파구을 부산 해운대구을 인천 남동구 갑 광주 서구 갑 울산 북구 충북 제천시·단양군 충남 천안시 갑 충남 천안시 병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경북 김천시 경남 김해시 을 등이다.

이중 일부 재보궐 선거구의 정당별 후보를 살펴보면 일단, 노원구 병 재보궐 선거구에서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연재 자유한국당 후보와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도 경쟁에 나섰다.

서울 송파구을에선 최재성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렸으며, 배현진 한국당 후보와 박종진 바른미래당 후보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충북 제천·단양은 민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을 정도로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지난 대선에서도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653표차로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누르기도 한 곳. 이번 재보선에는 이후삼 민주당 후보가 엄태영 자유한국당 후보와 오차 범위의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이찬구 바른미래당 후보도 자웅을 겨루고 있다.

충남 천안시갑은 이규희 민주당 후보와 길환영 한국당 후보의 양강구도로, 그 뒤를 이정원 바른미래당 후보와 조세빈 대한애국당 후보 등이 뒤따르는 모양새다.

양승조 민주당 의원이 충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충남 천안시병은 윤일규 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이창수 한국당 후보, 박중현 바른미래당 후보, 최기덕 대한애국당 후보도 막판 표심을 공략했다. 이밖에도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은 서삼석 민주당 후보와 이윤석 민주평화당 후보가 나서,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재보선이 오후 11시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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