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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 페루-덴마크, 크로아티아-나이지리아, 코스타리카-세르비아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6.17 00:00:00 | 수정 : 2018.06.15 17:43:33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사진=AP 연합뉴스

페루와 덴마크가 C조의 2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페루와 덴마크는 17일 오전 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C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그간 월드컵과 인연이 없던 페루는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누렸다. 남미예선 초반 6경기에서 1승1무4패로 좋지 않았지만 신예 선수들의 활약으로 5위로 예선을 마감했고, 뉴질랜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와 맞붙는 덴마크 역시 8년 만에 월드컵 문을 두드렸다. 덴마크는 예선 12경기에서 25골을 몰아칠 만큼 강력한 화력을 보유한 팀이다. 

두 나라는 프랑스, 호주와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프랑스의 16강 진출이 가장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페루와 덴마크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모양새다. 하지만 호주 역시 저력을 가진 팀이기에 1승, 1승이 매우 중요하다. 양 팀의 맞대결은 16강 진출팀을 가릴 결정적인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4시엔 크로아티아와 나이지리아가 D조 2차전을 펼친다. 이어 오후 9시엔 코스타리카와 세르비아가 E조 1차전을 치른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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