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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 한국-스웨덴, 벨기에-파나마, 튀니지-잉글랜드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6.18 17:30:00 | 수정 : 2018.06.18 09:38:23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드디어 출격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 첫 상대는 스웨덴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을(24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스웨덴에 밀린다. 하지만 월드컵이 개막한 이후 곳곳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 역시 스웨덴을 상대로 통쾌한 반란을 준비 중이다.

스웨덴은 장신 수비수들을 이용한 탄탄한 수비가 핵심이다. 한국은 빠르고 민첩한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해 스웨덴의 수비벽을 허물어뜨릴 심산이다. 반면 한국은 지난 수차례 평가전에서 헐거운 수비문으로 고민을 안겼다. 경계 대상 1호는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도움왕 출신 에밀 포르스베리(27·라이프치히)다. 

같은 조의 멕시코가 현지시간으로 전날 독일을 1대0으로 제압했기 때문에 스웨덴과 한국으로선 1차전 승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밖에도 이날엔 G조 벨기에와 파나마, G조 튀니지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한국시간으로 각각 19일 0시와 3시에 차례로 치러진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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