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10:39:57
이명희, 두 번째 영장심사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한진그룹 일가를 둘러싼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2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