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10:41:34
'갑질 논란' 이명희, 심란한 표정
한진그룹 일가를 둘러싼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2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