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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만담도 척척… “일본, 아스날과 비교하기엔 민망해”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6.20 11:40:24 | 수정 : 2018.06.20 11:40:34

배성재 SBS 캐스터(좌)와 박지성 해설위원(우). 사진=SBS

박지성이 분석과 만담을 적적히 활용한 해설로 집중도를 높였다.

박지성은 19일 H조 1차전 콜롬비아와 일본의 2018 러시아월드컵 경기 해설을 맡았다. 박지성은 이날 콜롬비아의 전술을 간파하는 예리한 해설을 펼쳤다.

콜롬비아의 칼롤르소 산체스가 핸드볼 파울로 전반 3분 만에 퇴장 당했고, 일본의 가가와 신지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며 앞서나갔다. 그러자 콜롬비아는 전반 30분 과감히 콰르다도를 빼고 미드필더 윌마르 바리오스를 투입했다.

이를 본 박지성은 “콰르다도 선수를 뺀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선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세트피스 위주의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하기 위함”이라고 예측했다. 결국 세트피스 기회를 얻언 콜롬비아는 프리킥을 통해 1대1 동점을 만들어냈다. 

유쾌한 만담도 빼놓지 않았다. 일본 특유의 숏패스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보고 “맨유가 아스날에게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좋은 결과를 거둔 요인은 숏패스를 끊고 빠르게 역습을 펼친 것이었다”면서도 “아! 물론 일본을 아스날과 비교하기에는 좀 민망하긴 하다”고 말해 배성재 캐스터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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