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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력개발원 송화섭 이사, ‘대구 여성대상’ 선정

1970년대부터 여성 인권 증진에 앞장… 동료 여교수들과 개발원 설립해 2만여 명 취업 도와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6.20 11:56:19 | 수정 : 2018.06.20 11:56:21

‘2018년 대구 여성대상’에 선정된 한국여성인력개발원 송화섭 이사. 대구시 제공

㈔한국여성인력개발원 송화섭(사진·82) 이사장이 ‘2018년 대구 여성대상’에 선정됐다.

송화섭 이사장은 1970년대 초부터 지역 여성들의 인권 증진 활동을 시작, 전문직여성대구클럽 회장과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 회장, 21세기 대구경북여성포럼 고문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여성들을 위한 직업능력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1999년 2월 대구대학교 여성 교수 4명과 뜻을 모아 한국여성인력개발원을 설립했다.

또 2002년에는 부설기관으로 달구벌인력개발센터를 설립, 2017년까지 2만 1838명의 여성 취업을 도왔으며, 1만 4294명에게 직업능력개발 교육을 제공했다.

송 이사는 또 지난 2015년에는 사재로 (재)청풍장학회를 설립, 형편이 어려운 대구의 대학생 48명에게 4800만 원의 학비와 인문학 분야 학술연구비로 2700만 원을 지원했다.

‘2018년 대구 여성대상’은 오는 29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8 여성UP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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