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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엄용수 “고의성 없는 말실수 적절치 못했다… 심려 끼쳐 죄송”

‘막말 논란’ 엄용수 “고의성 없는 말실수 적절치 못했다”

이준범 기자입력 : 2018.06.20 16:11:12 | 수정 : 2018.06.20 16:11:15


생방송에서 여성·장애인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엄용수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엄용수는 20일 KBS를 통해 “지난 14일 ‘아침마당’ 방송으로 심려를 끼쳐 사과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엄용수는 사과문에서 “제 자신이 갖고 있는 장애나 실패의 경험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오늘이 있도록 노력해 왔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 실수가 있었다”며 “고의성은 없었고 제 강의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나온 말실수였으며 적절치 못했음을 다시 한 번 사과 사죄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엄용수는 지난 14일 '아침마당'에 출연해 “고추 축제하면 고추로 (출연료를) 받고, 딸기 축제를 하면 딸기로 받고, 굴비 아가씨 축제를 하면 아가씨로 받는다”, “내가 성희롱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가. 난 뛸 수 없기 때문에 금방 붙잡힌다”, “6급 장애인이 된 뒤 교통비 30% 할인 받아 가만히 앉아 1년에 1000만원을 번다” 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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