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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동성애 비하 응원으로 벌금…지난해 이어 두 번째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21 13:06:23 | 수정 : 2018.06.21 13:06:30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여정에 함께한 멕시코 팬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멕시코 축구협회가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자국 응원단의 동성애 비하 발언이 원인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자국 응원단에 대한 관리 소홀을 이유로 멕시코 축구협회에 1만 스위스프랑(약 1100만 원) 벌금을 부과했다. 멕시코 응원단은 멕시코 응원단은 지난 18일 독일과 조별예선 F조 1차전에서 동성애 비하 의미가 담긴 응원가를 불렀다.

해당 경기에서 멕시코는 우승 후보 독일을 1-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FIFA는 멕시코 응원단의 부적절한 응원을 조사했고, 결국 멕시코 축구협회에게 엄벌을 내렸다. 멕시코 축구협회는 지난해 11월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도 같은 이유로 벌금을 물은 바 있다.

한편 FIFA는 세르비아 축구협회에도 1만 스위스프랑의 벌금을 부과했다. 세르비아는 지난 17일 코스타리카와 조별예선 E조 1차전을 치렀다. 당시 한 세르비아 팬이 공격적이고 정치적인 메시지가 담긴 플랜카드를 사용했다가 적발됐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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