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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넥스트플로어 합병 결정…“하반기 본격 사업 전개”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7.06 10:30:50 | 수정 : 2018.07.06 12:03:52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가 넥스트플로어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민규 대표의 지휘 아래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합병은 넥스트플로어가 라인게임즈,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존속 법인인 넥스트플로어의 사명은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 라인게임즈,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의 합병 비율은 ‘1 : 1.1050000 : 0.0000000’이며 합병 기일 예정일은 오는 8월 17일이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합병을 통해 게임 퍼블리싱‧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에 바탕을 둔 업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드래곤 플라이트’, ‘데스티니 차일드’ 등 현재 넥스트플로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타이틀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 사업 전개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통합 법인 대표직은 김민규 현(現) 라인게임즈 대표가 맡으며 황은선 넥스트플로어 대표는 통합 법인의 인사, 재무 등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김민규 대표는 지난해 라인게임즈 대표직을 맡기 전까지 넥스트플로어를 이끌었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게임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보다 나은 사업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라인의 100% 자회사로 국내, 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 사업 전개를 목표로 지난해 6월 설립 됐으며 지난해 7월 넥스트플로어에 대한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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