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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에이스’ 아자르 “음바페, 어릴 적 내 영상 보고 자랐다는데…”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7.09 13:40:54 | 수정 : 2018.07.09 13:55:00

에당 아자르. 사진=AP 연합뉴스

벨기에를 월드컵 준결승에 올린 에당 아자르가 4강 상대 핵심 플레이어 음바페에 대해 “그의 영상을 수시로 찾아보고 있다”면서 존중의 뜻을 내비쳤다.

벨기에와 프랑스는 1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에서 대결을 벌인다.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이다. 벨기에와 프랑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내로라하는 강호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여기에서 이기는 팀은 결승에서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승자와 맞붙는다.

두 팀은 에이스 대결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팀의 핵심 키 플레이어는 두 말 할 것 없이 킬리안 음바페와 아자르다. 음바페는 5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아르헨티나전에서 보여준 폭풍 질주는 세계 팬의 탄성을 자아냈다. 아자르 역시 벨기에 핵심 공격 미드필더로 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스탯뿐만이 아니다. 아자르 중심의 빌드 업으로 벨기에는 5경기에서 무려 14골을 몰아쳤다.

킬리안 음바페. 사진=AP 연합뉴스

준결승을 앞둔 아자르는 겸손했다. ‘비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음바페와 몇 차례 전화통화를 한 적이 있다. 그는 어릴 적 내 경기를 보며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그의 영상을 수시로 찾아볼 정도다”라면서 음바페의 맹활약을 치켜세웠다.

아자르는 “음바페를 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나이에 그렇게 잘 할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지금의 축구에서 사례가 없는 활약이다”라고 칭찬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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