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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찜통더위 시작… 대구·경북 15개 시·군 ‘폭염경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필요… 열대야 현상도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7.12 09:46:34 | 수정 : 2018.07.12 09:46:39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특염경보가 발효됐다. 사진은 대구의 무더위를 풍자한 조형물. 쿠키뉴스 DB

찜통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12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대구와 청도, 경주, 포항, 청송, 의성, 안동,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등 경북 15개 시·군에 푹염경보가 발효됐다.

또 경북도 북동산지, 울진·영양·봉화 평지, 문경, 영덕, 영주, 예천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렸다.

낮 최고 기온이 이틀 이상 33도 이상 넘을 경우 폭염주의보가, 35도 이상일 경우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폭염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

이날 대구를 비롯해 경산·경주·군위·영덕·포항 등 경북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햇볕까지 더해 긴 무더위가 예상된다”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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