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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국내외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즐긴다

대구시, 지자체 최초 해외 현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시도… 개막식부터 생생한 현장 소식 중계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7.12 14:12:02 | 수정 : 2018.07.12 14:12:04

SNS 현장 방송을 잘 활용하고 있는 대구시가 지자체 최초로 대만에서 해외 현지 SNS 라이브 방송을 시도한다. 사진은 지난 5월 열린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축제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모습.


SNS 생방송으로 대구의 주요 축제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는 대구시가 이번에는 해외 현지 라이브 방송을 시도한다.

해외에서 SNS 현장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다.

대구시는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각 언어권별(영미권, 중화권, 일본)로 포털, SNS, 커뮤니티사이트 등 다양한 현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또 대구시 홍보 콘텐츠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현지 SNS 기자단(인플루언서)을 운영 중이다.

올해 초에는 대구를 많이 찾는 중화권(대만, 홍콩 등)을 위해 중문 번체 페이스북과 일문 페이스북을 추가 개설, 대구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이들 페이스북은 개설 4개월 만에 8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했다.

이번 페이스북 현지 라이브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9시 대만(타이베이) 타이완국립대학 대학로에서 ‘대구와 치맥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다.

방송에는 3명의 대만 인플루언서가 출연, 대구시 번체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Q&A, 퀴즈, 이벤트 등의 다양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90분 정도 이뤄진다.

이 방송은 대구시 번체 페이스북 외에도 시나웨이보, 출연진 인플루언서 개인 인스타그램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국내에서도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치페라(치맥페스티벌 라이브 방송)’를 한다.

치페라 역시 2016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쌍방향 소통하며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오는 18일 개막식 중계를 시작으로 현장 인터뷰, 치킨부스 탐방 등 실시간으로 축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한다.

지난해 치맥페스티벌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은 11만 9470차례 조회 기록과 도달수 68만 7029명, 4521건의 댓글 등 참여를 기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의 성과 분석을 통해 홍보 효과가 높은 다양한 전략을 발굴·개선하고, 국내외에 축제·관광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에 걸쳐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대구의 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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