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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피해예방 위해 T/F팀 꾸려

1만7675명 재난도우미 활용해 현장중심 예찰과 계도활동

권기웅 기자입력 : 2018.07.12 16:25:03 | 수정 : 2018.07.12 16:25:18

경북도청 전경. 쿠키뉴스 DB

경북도가 폭염피해예방 T/F팀을 꾸려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한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폭염특보 일수는 11일로 7~8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개반(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11명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23개 시·군과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소관별 관리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또 재난도우미 1만7675명을 활용해 폭염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의 건강을 살피고 농·어촌 등 취약지역의 경우 현장중심 예찰과 계도활동을 펼친다.

경북도는 올해 무더위쉼터를 지난해 대비 343개소 증가한 4884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냉방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폭염대책 추진비 3억3000만원을 확보해 폭염예방 캠페인과 폭염 저감시설 설치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7월말부터 8월까지는 외부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 도민 스스로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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