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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여름 휴가철 맞아 여행용 캐리어 집중 방송

구현화 기자입력 : 2018.07.13 10:10:43 | 수정 : 2018.07.13 10:10:47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여행용 캐리어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홈쇼핑이 캐리어 판매에 나섰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신상품인 ‘트레비아(Trevia)’를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4년째 오쇼핑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오쇼핑 부문 전체 여행용 캐리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소재와 디자인을 한 단계 개선시켰다. 독일 바이엘그룹의 화학회사 ‘코베스트로’에서 제작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고 캐리어 바퀴의 내구성도 강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에 없던 민트 색상을 추가해 트렌디한 젊은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기내형 캐리어, 화물형 캐리어, 백팩, 여권지갑, 소품 정리백 4개, 캐리어 커버 등 총 9종 구성의 상품을 선보인다. 소재의 품질을 향상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는 기존 가격대를 유지해 27만 8000원에 판매한다. 론칭방송에서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트래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최근 3년 간 여행용 캐리어 매출은 연 평균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 휴가가 집중돼 있는 7~8월 매출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7월 초부터 홈쇼핑의 프라임 타임인 금요일 밤이나 주말 오전과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여행용 캐리어 방송을 집중 편성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이번 신상품은 16일부터 CJmall을 통해 미리주문이 가능하다. 미리주문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으로 ‘크로스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상품 ‘트레비아’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운영하는 전국 9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 판매된다.


GS샵도 여행용 캐리어의 수요가 많은 7~8월을 맞이해 13일 밤 10시 45분 ‘샤오미 90분 여행용 캐리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매년 7~8월은 휴가철임과 동시에 캐리어를 찾는 고객들이 가장 많은 달이다. 지난 3년간 GS샵 연간 캐리어 판매량의 약 1/3이 7~8월에 집중돼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샤오미 캐리어는 글로벌 IoT기업으로 유명한 ‘샤오미’가 고품질로 유명한 중국 가방/캐리어 생산업체 ‘90분’과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독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바퀴는 TPE 진동절감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휠과 프레임 사이를 밀접하게 연결하여 소음과 마찰을 줄이고 360도 자유회전이 가능하여 움직임 역시 부드러워 무거운 짐을 옮길 때도 부담이 없다. TSA 듀얼락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캐리어와 함께 제공되는 비즈니스 백팩의 경우 통풍성이 좋고 가벼운 메쉬 소재를 이용해 제작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다.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백팩, 수납백으로 구성된 기내용 세트는 14만9000원, 28인치 화물용 캐리어, 백팩, 수납백으로 구성된 화물용 세트는 18만9000원, 기내용과 화물용이 동시에 포함된 멀티 세트는 28만9000원에 판매된다.

GS샵에 론칭하는 ‘샤오미 캐리어’는 샤오미 국내 공식 총판업체와 직접 계약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어 상품 하자에 대한 부담이 없다. 

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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