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3 10:12:33
방명록 남기는 문 대통령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