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리보다 시원할 수 있겠습니까?”

입력 2018-07-19 14: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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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19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에서 피서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뉴스] “우리보다 시원할 수 있겠습니까?”

 

함양=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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