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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듀오 옥상달빛, 명예 지켜줌인(人) 서포터즈 임명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유수인 기자입력 : 2018.07.23 16:04:27 | 수정 : 2018.07.23 16:04:31

중앙자살예방센터와 보건복지부는 ‘제1기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의 명예 단원으로 힐링듀오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을 임명했다.

옥상달빛은 지난 7월 20일 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제 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 축하공연으로 자리를 빛냈다.

삶의 희망을 노래한‘달리기’로 축하공연의 문을 연 옥상달빛은 “대학생 서포터즈 여러분의 활동이 여러분과 친구들, 그리고 모두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제 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전국의 대학생 111명이 참가했으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의 출범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로 시작된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 대학생 서포터즈의 미션과 역할, 자살유해정보 신고 등에 대한 교육, 자살유해정보에 대한 각오를 종이비행기에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 옥상달빛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제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KU-vengers팀(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최다혜, 양찬희, 정정현, 이봉건)은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선서문을 낭독하며 큰 사명감을 갖게 됐다. 앞으로 온라인과 캠퍼스에서 생명의 불을 밝히는 리더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 연말까지 지정된 활동주제를 바탕으로 자살유해정보 차단 및 생명존중에 대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자살유해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개발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확산한다.

대학교 축제기간에는 전국 27개 캠퍼스에서 자살유해정보의 유해성과 중앙자살예방센터의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올해 연말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7팀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 및 장학금 400만원, 우수상 4팀에게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 및 장학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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