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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덕화, 파로호 40년 동안 가지 않은 사연 공개

‘집사부일체’ 이덕화, 파로호 40년 동안 가지 않은 사연 공개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7.29 19:36:50 | 수정 : 2018.07.29 20:23:33

사진=방송 발췌

이덕화가 부친이 파로호에서의 가슴 아픈 일화를 소개했다.

29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이덕화는 부친인 고 이예춘의 별세가 본인 때문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덕화는 부친인 이예춘이 파로호에서 사고를 당하며 가정에 어려움이 찾아오자 연예계 데뷔를 통해 어려운 형편을 해결했다고 털어놨다. 이덕화는 연예게 활동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나 오토바이 사고로 3년을 병원에서 지냈다.

이승기가 “아버님께서 파로호에 들어가셔서 아프셨던 시기에 사고가 나신 것인가”라고 묻자 이덕화는 “요양을 하면서 좋지셨는데 내가 교통사고가 나니까 쇼크가 왔다”고 털어놨다.

이덕화는 “이후 급격히 악화가 되신 거다. 아버지랑 나랑 나란히 옆 병실에 있었다. 몸을 잘 다스려서 많이 휴양도 하고 좋아지셨는데 내 실수 한번에 많이 앞당긴 거 같아 늘 죄스럽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덕화는 40년이 넘도록 파로호 낚시터를 찾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덕화는 이 자리에서 박수받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면서 “가족들을 힘들게 하기보다 그 수단이 가발이 되더라도 인기를 얻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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