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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게임 순위-모바일] 넷마블의 10위권 반격…‘헬로히어로에픽배틀’ 41위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8.06 16:00:50 | 수정 : 2018.08.06 16:00:51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이미지

6일 국내 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한 넷마블 장기 흥행작들의 10위권 반격이 거세다.

이날 매출 1~2위는 ‘리니지M(엔씨)’과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로 변함이 없지만 3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이 차지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최근 ‘뮤 오리진2(웹젠)’에 이어 ‘이카루스M(위메이드)’ 등에 순위에서 밀리기도 했지만 지난달 신규 종족 ‘오크’ 추가 이후 서버 통합 등을 진행, 이달 ‘요새전’ 시즌2 업데이트를 앞두고 반등했다.

이에 뮤 오리진2와 이카루스M이 4~5위로 밀려났으며 6위에 지난달 말 서번트 ‘사카타 킨토키’ 배포 이벤트를 시작한 ‘페이트 그랜드오더’가 순위 역주행 끝에 자리했다. 7~8위도 넷마블의 장기 흥행작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가 차지하고 있다.

9~10위는 ‘펫 스타 지미’ 이벤트와 함께 10위권에 복귀한 ‘라그나로크M(그라비티)’와 ‘피망 포커(네오위즈)’로 지난주 이카루스M과 함께 상승해 6위까지 꿰찼던 ‘피파온라인4M(넥슨)’은 11위로 밀려난 상태다.

피파온라인4M 외에도 장기간 10위권 안쪽에 있던 ‘삼국지M(이펀컴퍼니)’이 12위로 하락했고 ‘왕이되는자(추앙쿨)’도 13위로 떨어졌다.

반면 오는 8일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확장팩이 더해질 ‘하스스톤(블리자드)’, 리니지M 12세이용가, ‘클래시 오브 클랜(슈퍼셀)’, ‘서머너즈 워(컴투스)’, ‘오버히트(넥슨)’ 등이 순위 반등하며 14~18위를 차지했다. 신작 ‘피쉬아일랜드(NHN)’는 19위다.

잠시 순위 하락하던 ‘영원한 7일의 도시(가이아모바일)’도 22위로 다시 올라섰으며 32위 ‘반지(ENP)’, 35위 ‘블레이드2(카카오)’ 등도 다시 순위 상승세다.

특히 지난 2일 출시된 핀콘의 신작 ‘헬로 히어로 에픽배틀’이 단숨에 41위에 올라 앞서 서브시 개시한 39위 ‘테이스티 사가(XD글로벌)’를 추격하고 있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마인크래프트(모장)’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레이드 매니저(넥스트페이즈)’, ‘던전메이커(게임코스터)’ 순으로 2~3위다. 4위에는 ‘던전공주(SSICOSM)’가 새로 자리 잡았다.

한편 이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왕이되는자 등 순으로 나타났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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