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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차트] ‘이카루스M’, 6위로 주춤…넷마블 못 넘은 넥슨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8.08 18:41:55 | 수정 : 2018.08.08 18:43:18

모바일 게임 순위는 ‘이카루스M(위메이드)’을 비롯한 신작들의 공세가 이어진 가운데 넷마블과 넥슨 게임들의 순위 이동도 활발하게 나타났다.

8일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M(엔씨)’과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이 1~2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3위를 탈환한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 ‘뮤 오리진(웹젠)’ 등 순으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4개작의 최상위권 독점이 이어졌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신작 이카루스M은 전날까지 5위 자리를 지키며 ‘MMORPG 5강’ 구도를 형성했지만 ‘모두의마블(넷마블)’에 자리를 내주고 6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0일 대규모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어 이날 확장팩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를 선보인 ‘하스스톤(블리자드)’이 7위까지 수직상승, ‘세븐나이츠(넷마블)’와 ‘피망 포커(네오위즈)’가 8~9위로 1순위씩 밀려났다. 10위는 ‘왕이되는자(추앙쿨)’가 지켰다.

이카루스M과 같은 날 출시돼 지난 주 10위권에 들었던 ‘피파온라인4M(넥슨)’은 최근 11위로 하락해 자리를 유지했고 ‘페이트 그랜드오더(넷마블)’, ‘라그나로크M(그라비티)’, ‘클래시 로얄(슈퍼셀)’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10위권에서 밀려난 피파온라인4M 외에도 최근 20위 안쪽까지 반등했던 넥슨의 ‘카이저’, ‘오버히트’, ‘액스’, ‘메이플스토리M’이 각각 26위, 28위, 30위, 31위로 하락,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또 최근 10위권에서 벗어난 ‘삼국지M(이펀컴퍼니)’도 16위에 머물고 있으며 XD글로벌의 신작 ‘테이스티 사가’와 기존작 ‘소녀전선’이 각각 36위, 39위로 제자리걸음이다.

반면 지난달 10위권에서 순위가 크게 떨어졌던 ‘영원한 7일의 도시(가이아모바일)’는 18위로 순위를 회복 중이며 신작 ‘헬로히어로 에픽배틀(핀콘)’도 이날 20위로 매일 약 10순위씩 뛰어오르고 있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마인크래프트(모장)’와 ‘레이드 매니저(넥스트페이즈)’가 1~2위, ‘던전공주(SSICOSM)’가 전날에 이어 3위다.

한편, 이날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는 모두의마블이 1위를 차지하고 클래시로얄이 2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M, 왕이되는자 순으로 5위까지 자리했다.

페이트 그랜드오더는 6위로 상승했고 검은사막 모바일, 피파온라인4M은 7~8위로 하락했다. 9~10위는 세븐나이츠와 메이플스토리M이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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