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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아 힘내… ‘37도·다습’ 찜통더위 기승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8.11 01:00:00 | 수정 : 2018.08.10 21:53:11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박효상 기자

살갗에 쓸리는 가마솥 폭염이 주말에도 한반도를 뒤덮는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1일에도 밤낮 에누리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7도에 육박한다. 이 외에도 대전 36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광주 35도 등으로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광주 26도 등으로 마찬가지로 덥다.

기상청은 낮 동안 달궈진 뜨거운 온도가 밤에도 좀처럼 가시지 않아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다면서,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전라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 등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경북 동해안도 아침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면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이후엔 습도를 높여 오히려 불쾌지수를 더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미세먼지는 잦아든 모양새다. 전국 대부분이 ‘좋음’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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