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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2003년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 파헤친다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8.11 11:25:16 | 수정 : 2018.08.11 11:25:19

사진=SBS 제공

‘그것이 알고싶다’가 인제대교 아래서 변사체로 발견된 스무 살 A씨 죽음을 파헤친다.

11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어둠 속의 목격자: 인제 대교 추락 사망 사건’을 조명한다.

2003년 2월 인제의 겨울, 터널 끝에 맞닿은 인제대교 아래에서 스무 살 A씨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A씨는 그 날 이른 새벽 친구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었다. A씨가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는 친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약 30분 후에 전원이 꺼졌다.

직접 사인은 추락이었지만 추락 전 누군가에 의한 폭행 흔적도 함께 발견되었다. 하지만 변사체에서 성폭행 흔적도 발견되지 않아 범인의 DNA조차 찾을 수 없었다. 오랜 시간 수사가 진행됐지만 결국 범행 방법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14년이 지나 인제대교 위에서 의심스러운 광경을 목격했다는 새로운 제보자가 나타났다. 오랜 망설임 끝에 용기를 냈다는 제보자는 너무나 기묘한 장면을 본 터라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해당 화에서 다양한 검증 과정과 전문가들을 통해 새로 나타난 목격자의 기억을 분석할 예정이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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