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생활법률상담 지역 경기도로 확대

기사승인 2018-08-13 08: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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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생활법률상담 지역 경기도로 확대예금보험공사는 사회 취약계층 금융피해 방지와 권익보호를 위한 생활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상담은 지난 2008년부터 공사 전문직 변호사 법률전문지식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시작됐다.

예보는 올 하반기부터 경기도 소재 복지관으로 상담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변호사 자격을 갖춘 일반직원도 상담에 참여시킨다. 예보는 상반기 4개 복지단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예금보험제도를 비롯한 공사 채무조정제도 등 금융정보를 안내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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