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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앙직업전문학교 드론학과과정, 2019학년도 9월 수시전형 앞두고 입학상담 진행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8.27 11:49:11 | 수정 : 2018.08.27 11:49:41

사진=인천 중앙직업전문학교 제공

오는 9월 10일부터 시작될 2019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입시 트렌드가 정시에서 수시로 변화하면서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비중이 76.2%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수시보다 약 2.2% 증가한 수치로 수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험생들은 수시준비에 더욱 관심을 쏟고 있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실업자 100만 시대 절반에 달하는 49%의 인구가 모두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고학력자의 취업난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하고 있다.

김정환 입시 전문가는 “대학 졸업을 해도 더 이상 취업을 보장받을 수 없는 심각한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무작정 4년제 대학교 및 성적에 맞는 학과로 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아닌 향후 미래 유망성, 취업 전망성을 등을 비교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과 더불어 취업을 연계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전문학교가 주목받고 있다”며 “전문학교는 노동부인가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전문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력인 전문학사 학위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대학에서 전문학교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학교 중 인천 중앙직업전문학교는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기관으로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하고 실습중심의 교육으로 취업연계가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중앙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4차 산업에 특화된 드론학과(무인항공기학과) 외 3D프린팅학과, 사물인터넷학과, 인공지능학과, 융합보안학과, 스마트팜학과, 게임그래픽학과 등을 개설하고 있다”며 “드론학과의 경우는 드론 기획부터 조종, 촬영, 제작, 정비, 운용 등 다각도의 드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드론교육기관 중에서 드론협회 및 드론업체와 최다 MOU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수험생들의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론학과는 80%이상의 실습교육으로 드론 전문교육 과정에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스마트팜(ICT) 등 4차산업과 연계 교육을 실시하며, MOU 산학협력을 통한 드론자격증 취득 및 드론 국제대회 참가, 전문성 있는 드론 취/창업 연계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중앙직업전문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나 졸업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내신과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 및 모집 요강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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