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10:51:48
'박항서' 연호하는 베트남 응원단
베트남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시리아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4강에 오른 베트남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