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롤] 결승 현장 찾은 ‘e스포츠의 목소리’ 전용준 캐스터

기사승인 2018-08-29 1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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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롤] 결승 현장 찾은 ‘e스포츠의 목소리’ 전용준 캐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의 목소리로 활약 중인 전용준 캐스터가 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 현장을 찾았다. 전 캐스터는 “(오늘은) 게임 캐스터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 전용준이다. 무조건 우승하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자카르타│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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