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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文 대통령도 본 책인데… 영화화에 정유미 SNS서 설전

'82년생 김지영' 文 대통령도 본 책인데… 영화화에 정유미 SNS서 설전

이은지 기자입력 : 2018.09.12 18:52:26 | 수정 : 2018.09.12 18:52:23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김지영 역할로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누리꾼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원작이 추구하는 페미니즘이라는 가치에 대한 설전이다.

12일 영화제작사 봄바람은 정유미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동명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발간되어 지금까지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판매부수뿐만 아니라 높은 공감 요소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반영해 호평받았다.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원작이 담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 설전을 나누고 있다. 남성임을 밝힌 일부 네티즌들은 정유미의 SNS에서 "대체 이 영화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실망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정유미에게 응원을 보내며 "원작이 담고 있는 가치를 잘 표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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